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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김승진 모험가 "바다 세계 일주, 209일 만에 성공"

입력 2017-12-04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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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김승진 모험가가 바다로 세계일주를 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요트 하나로 세계 일주에 성공한 해양모험가 김승진 선장이 출연해 "육지보다 바다가 편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제기해 각국 비정상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양모험가 김승진이 한국 대표로 출연 "단독 무기항-무원조 요트로 세계일주를 했다. 항구에 정박하지 않고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것"이라면서 "저는 209일 만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요트 안에 모든 식량, 물 등을 구비해 놓는다"면서 "최악의 경우에는 빗물을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승진 모험가는 "사실 원래는 다큐멘터리 PD였다. 그렇게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살아 왔는데 한 순간 불혹이 돼서야 나는 모험가라는 사실을 깨닫고 준비했다"면서 "!4년 준비해서 50대에 출항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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