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비가 아내 김태희의 이야기를 하며 아내 사랑을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비와 함께한 대만 패키지여행이 그려졌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과 비는 방을 정하기 위해 모였다. 멤버들은 비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었고 이날 하루 운이 없었던 비는 기도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을 확인하는 순서에도 비는 의심을 했고 결국 그가 정한 순서대로 멤버들은 각자의 방으로 향했다. 비는 바랐던 대로 2인실을 쓰게 됐다.
김용만 외 4명은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비는 형들에게 신곡을 들려주며 “슬픈 사연의 곡인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부르니까 발라드가 슬프지 않고 행복하게 들리더라”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그는 새로운 곡을 녹음하면 가장 먼저 아내 김태희에게 들려준다고 밝혔다. 5년 연애 끝에 결혼한 비는 “결혼식이라는 게 둘이 행복해야하지 않냐”며 “아내가 먼저 성당을 제안했고 턱시도도 새로 사지 않고 있던 것을 입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