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개냥’ 남태현, 셀프 코디+메이크업 “비용 절약 위해”

입력 2017-12-06 20: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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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남태현의 알뜰한 면모가 드러났다.

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는 셀프 코디와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태현의 반려묘 폴리는 이날 혈변을 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마음이 급했던 남태현은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으로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어 동물병원에 가야겠다고 생각한 남태현은 캐리어에 반려묘를 넣어 외출을 준비했다.

정작 마음이 급해 본인은 잠옷 차림인 상태였다. 어느 때 없이 심각한 표정의 남태현은 서둘러 차에 올랐다. 수의사는 폴리의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엑스레이를 권했고 이를 기다리는 남태현의 발에는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이 포착됐다.

다행히 큰 이상 없이 돌아온 폴리와 시간을 보내던 남태현은 산책을 나가기 전 꽃단장에 들어갔다. 드라마에 나올 법한 드레스룸에 들어간 남태현은 “저는 유행에는 관심이 없다”며 어울리는 것 위주로 입는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직접 메이크업까지하며 “스태프 비용이 많이 들어서 (혼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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