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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22일 두 번째 싱글 발매…'기억의 빈자리' 기세 잇는다(공식)

입력 2017-12-07 16: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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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나얼이 22일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하며 '기억의 빈자리'의 기세를 잇는다.

7일 롱플레이뮤직 측은 헤럴드POP에 "나얼이 정규 2집 '사운드 닥트린'의 두 번째 싱글을 22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싱글은 1980년대풍 신스 팝 발라드인 첫 싱글 '기억의 빈자리'와 달리 나얼 특유의 솔(Soul) 성향이 가득한 곡. 또한 이번에 발매될 싱글도 여러 버전으로 작업을 마쳤으며 8㎝ 미니 CD도 제작해 오프라인에서 발매할 계획이다.

앞서 나얼은 소속사를 통해 "이달 말에는 두 번째 곡이 싱글 커트 될 예정"이라고 밝힌 터. 그가 한 달 안에 두개의 곡을 발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2년 만에 컴백한 나얼은 두 번째 싱글을 통해 '기억의 빈자리'의 기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나얼이 이번 신곡을 통해 '기억의 빈자리'에 이어 또 다시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롱플레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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