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박진영이 데이식스의 컴백에 훈훈한 메시지를 전했다.
6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6 #EveryDay6 #좋아합니다 #Ilikeyou. 매 달 새로운 곡을 작사, 작곡, 노래는 물론 본인들이 악기들을 직접 연주, 녹음까지 해서 발표한 Day6, 그리고 그럴 수 있도록 밀어준 MyDay,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마지막 곡을 가장 좋은 곡으로 마무리 한 것 같아 더 뜻 깊은 듯. 축하해 고생했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데이식스는 6일 정오 정규 2집 'MOONRISE'를 공개했다. 총 18개의 자작곡으로 채워진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좋아합니다'를 포함하여 신곡 'Better Better'와 '노력해볼게요', 그리고 하반기 발표곡과 더불어 데뷔앨범 수록곡의 업그레이드 버전까지 실려있다. 타이틀곡 '좋아합니다'는 80년대 후반 록 사운드를 데이식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록 발라드다. 아름다운 코드 진행 위로 "좋아합니다"와 함께 터져 나오는 후렴 코러스와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표현이 서툴고 마음 여린 남자의 진심을 표현한 노래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고백송.
특히 데이식스는 지난 6월 첫 정규앨범 'SUNRISE'를 발매하고 여름의 뜨거운 시작을 알리며 'Every DAY6'의 성공적인 반환점을 돈데 이어 12월에는 정규 2집 'MOONRISE'로 마무리한 것. 이에 박진영은 데이식스에게 훈훈한 응원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