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벤 애플렉은 '더 배트맨' 솔로 영화에 출연을 하지 않는다. 대신 '플래시' 솔로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다.
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최근 워너브라더스가 'DC' 영화부문을 조직 개편했다며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소스는 이 매체에 "벤 애플렉은 맷 리브스 감독의 '더 배트맨' 영화에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며 "감독은 신선한 배우를 채용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밴 애플렉은 '플래시' 솔로 영화에는 출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다른 외신도 "맷 리브스 감독이 벤 애플렉 대신 제이크 질렌할을 배트맨으로 고려 중이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벤 애플렉이 지난 7월 하차 루머에 대해 "난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며. 배트맨을 연기하는 것은 가장 멋진 일이다"고 하차설을 일축한 바 있어 '배트맨' 루머는 조금 더 두고봐야할 것 같다.
앞서 벤 애플렉은 ‘더 배트맨’의 각본, 연출, 주연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제작사와 의견이 맞지 않아 각본, 감독 직에서 하차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