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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자이언티, 선글라스와 함께 입담도 봉인해제(종합)

입력 2017-12-07 15: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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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자이언티가 봉인해제됐다. 선글라스와 함께 입담이 폭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가수 이현과 자이언티가 출연했다.

취업준비생을 위한 ‘특선 라이브’에 출연한 이현과 자이언티는 최근 신곡을 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현은 지난 1일 신곡 ‘입술자국’을 발매했고, 자이언티는 지난 4일 ‘눈’을 발표한 것.

이현은 ‘입술자국’이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운전을 하고 가다가 사거리에서 키스하는 커플을 보고 ‘입술자국’을 떠올렸다는 것. 그는 계속해서 추궁하는 컬투에게 “나도 무슨 자국이라도 냈으면 좋겠다”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이언티는 신곡보다 선글라스를 벗은 모습으로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티의 ‘쌩눈’ 공개에 채팅창이 폭발할 정도. 자이언티는 “쇼케이스 때 선글라스를 벗는 공약을 했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자이언티는 신곡 ‘눈’을 이문세와 함께 했다고 말하면서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라고 밝혔다.

자이언티는 특별한 청취자 메시지를 받았다. 하나는 래퍼 슬리피에게, 하나는 ‘한끼줍쇼’에서 그를 거절한 여성이었다. 슬리피는 자이언티에게 “피처링 좀 부탁한다. 내 인생 좀 바꿔줘”라고 말했고, 자이언티는 “따로 연락드리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자이언티는 ‘한끼줍쇼’에서 고생했던 일을 떠올리며 메시지를 보낸 청취자에게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자이언티와 이현은 노래로 이날 방청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취업준비생들을 위로하고 응원했다. 자이언티는 특유의 목소리로 ‘눈’을 불렀고, 이현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듣는이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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