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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J K 롤링 "조니 뎁 가정폭력 논란? 문제 없다"

입력 2017-12-08 07: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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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사전2' 스틸
'신비한 동물사전2'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JK 롤링이 '신비한 동물사전2' 조니 뎁을 직접 옹호했다. 가정폭력 논란으로부터다.

8일(한국시간) '신비한 동물사전2' 원작자 JK 롤링은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조니 뎁 논란에 대한 생각을 적었다.

조니 뎁은 앞서 배우 앰버 허드와 이혼하면서 가정폭력 및 학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JK 롤링은 "조니 뎁은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그린델왈드 역할을 잘 해냈다. 하지만 촬영 당시 조니 뎁의 폭행 논란이 터졌고, 많은 사람이 걱정했다. '해리포터' 팬들의 걱정은 당연한 것이었다. 때문에 예이츠 감독의 말처럼 새로 캐스팅을 하려고도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리포터 팬들과의 소통은 내 인생의 가장 큰 기쁨 중 하나다. 때문에 조니 뎁의 문제를 공개적으로 이야기 할 수 없다는 것은 그동안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조니 뎁, 앰버 허드의 사생활은 존중받아야 하며, 두 사람은 새출발을 하려 한다. 우리 제작진은 조니 뎁의 캐스팅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자신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비한 동물사전2'의 정식 제목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이며, 2018년 11월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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