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승호가 채수빈의 인간적인 면모에 놀랐다.
7일 방송된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조지아(채수빈 분)의 인간적인 행동에 놀라는 김민규(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규(유승호 분)를 본 조지아(채수빈 분)는 놀랐고 이에 욕설을 뱉었다. 김민규는 홍백균(엄기준 분)에게 전화를 걸어 “로봇이 나에게 욕을 하는데 어떻게 된 일이냐”고 따졌고 홍백균은 “오류로 친구모드가 나온 거 같다. 목 뒤에 전원 버튼을 눌러라”고 대처했다. 조지아는 기분이 나쁘지만 천만원 때문에 다시 아지3(채수빈 분) 행세를 했고 김민규는 속아넘어갔다. 하지만 전기가 나가며 조지아는 다시 위기에 처했다. 조지아는 김민규의 문제 해결 능력 테스트에서 자기 마음대로 해결했고 김민규는 “창의적이다”며 놀랐다. 이어 김민규는 “뭔가 이상하다”며 조지아에게 “가슴이 커졌는데 배터리가 부푼 게 아니냐, 열어보자”고 나섰다. 마침 전기가 다시 돌아왔고 조지아는 김민규에게 욕을 했다. 김민규는 “로봇한테 듣는 욕은 사이다 같다. 신기하네”라며 넘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규는 목에 약이 걸려 괴로워했고 이 모습을 본 조지아는 김민규를 구했다. 김민규는 조지아의 행동에 “방금 나한테 뭘 한거냐”며 놀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