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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 90년대 휩쓴 현진영, 댄스부터 입담까지 숨겨둔 매력(종합)

입력 2017-12-10 19: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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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밤도깨비'들이 평창의 스키장과 김치찜집 방문에 성공했다.

10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평창을 찾은 밤도깨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밤도깨비는 평창 메밀 마을을 찾아 메밀 닭강정을 포장했다. 이를 기다리는 동안 의문의 한 남성이 등장했다. 바로 1세대 힙합 뮤지션 가수 현진영이 온 것.

밤도깨비 멤버들은 스키장에서 눈싸움과 함께 현진영의 커버댄스를 진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미션이 공개됐다. 최상급 스키코스와 김치찜집을 두고 선택해야 했고 인간컬링으로 대결을 진행해 미션을 고르기로 결정했다. YB팀은 작전을 통해 원의 입구를 막았고 OB팀은 당황했다. 특히 박성광의 전략으로 김종현이 완벽하게 원에 들어가며 YB팀이 승리를 거뒀다.

'밤도깨비' 제작진은 1등한 이들을 위해 특별 선물을 준비했고, JTBC '팬텀싱어' 출신 듀에토 백인태-유슬기가 등장해 멋진 화음을 선사했다.

스키장에는 새벽부터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YB팀은 1등으로 곤돌라를 타고 스키장을 완주해야만 했다. 5년차 천정명을 시작으로 스키 사랑 이홍기, 뉴질랜드에서 3번 타본 박성광까지 모두 스키 경험이 있었다. 김종현은 이제 3시간 타 봤다고 밝혀 완주에 대한 걱정이 더해지기도.

이홍기와 천정명은 먼저 완주에 성공하며 스키장 미션에 성공했고, 그 시각 김치찜집에 간 OB팀도 1등으로 입장해 김치찜을 기다렸다. 평창 김치찜은 묵은지와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었고 정형돈, 이수근, 현진영은 군침을 삼켰다.

현진영은 "완전 맛있다. 밥을 갓 지었다"며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은 미슐랭이 있다면 별 세개짜리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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