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세리와 솔빈이 막강 파워와 털털함을 보이며 '정글의 법칙' 여전사로 등극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연출 민선홍, 김진호, 백수진)에서는 오지 탐험을 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종현은 “코코넛 물로 맛을 낸다는 게 정말 이게 뭔가 싶었어요 근데 먹어보니 달짝지근하고”라며 코코넛 닭조림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와 미치겠다 어이가 없다”면서 이천희에 닭조각을 건넸고, 이천희는 “이게 그 간장양념치킨 있잖아”라며 한 치킨브랜드의 오리지널 닭메뉴 맛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폭풍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닭을 맛있게 먹는 병만족의 모습을 본 박세리는 “아 진짜 정말 딱 이만큼만 먹을지 생각도 못했어. 이렇게 나눠 먹으면 소용이 없어 한 마리씩 들고 우리 뜯어야 하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닭은 권하는 JB에게 “괜찮아 많이 먹어”라며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를 마치고 잠들기 전 김병만은 “솔직히 컨디션이 100% 좋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근데 마음은 너무 편해요 이번에 온 분들이 너무 잘해줘서”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솔빈, 박세리, JB, 이종현은 잠들기 전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보며 그 아름다움에 매료됐다.
솔빈은 사전 인터뷰에서 “저는 주변 분들이 긍정적이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요”라며 시키면 뭐든 다 할 수 있다고 말했고, 정글에서 적극적으로 톱질을 하는 등 남다른 재능을 뽐냈다. 병만족은 힘을 모아 집짓기에 집중했고, JB는 "진짜 힘들구나", "아 진짜 배가 고프구나" 등의 말을 하며 정글 생활이 녹록지 않음을 드러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는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