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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2PM 준호 "지하철서 만난 할머니, 3년 뒤 데뷔 예언해"

입력 2017-12-09 22: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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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2PM 준호가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에서는 윤세아, 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준호는 “연습생 세 명이서 한 참을 가고 있는데 할머니 한 분이 타시는 거야 딱 봐도 기운이 남달랐어. 자리가 많은데 하필 우리 세 명 맞은편에 앉으신 거야. 연습생 둘이 내리고 나 혼자 남은 거야”라며 당시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할머니가 “너는 3년 있다가 돼. 너 쟤네랑 놀지마”라고 대뜸 말했다고 밝혔고, 실제로 두 명의 연습생은 회사를 나게게 됐고 자신은 3년 있다가 데뷔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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