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아빠가 날 버렸어"···'황금빛' 서은수, 이태환 앞 '오열'

입력 2017-12-09 2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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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은수가 괴로움에 눈물을 흘렸다.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서지수(서은수 분)에 사죄하는 서태수(천호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태수는 서지수를 불러 과거에 데려와 키운 것이 미안했다고 사과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재벌집에서 행복하게 컸을 거라는 것. 이어 “넌 이제 친부모 집으로 들어갔고 지안(신혜선 분)인 무사히 돌아왔더라. 자식은 부모가 모르는게 자식인가 보다”라고 말했다.

서태수는 잘 지내라며 인사를 건넸고, 서지수는 “아빠가 날 버렸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우연히 마주친 선우혁(이태환 분)에 “아무도 나를 필요로 하지 않아요”라며 눈물을 쏟아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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