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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민호, 승부욕 폭발 “제발 좀 이기자”

입력 2017-12-09 18: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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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민호의 승부욕이 폭발했다.

9일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는 혼자서 5골을 휘몰아치는 샤이니 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호는 팀의 연이은 패배에 바짝 약이 올라 있었다. 남다른 승부욕의 소유자였던 민호는 앞선 같은 팀의 경기에 답답함을 드러내며 결국 게임 플레이어로 등판하게 됐다. 김종민, 그리고 승관과 팀을 이루게 된 민호는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드디어 휘슬이 울리고 경기가 시작되자 민호는 경기장을 종횡무진하기 시작했다. 상대팀에는 일명 녤카고 불스, 막강한 화력의 소유자 강다니엘이 있는 상황. 그러나 민호는 김종민의 수비를 힘입어 공을 가지고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국 승리는 상대팀에게 돌아갔다. 민호는 이에 팀원들에게 제발 좀 이겨보자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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