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태임이 승마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이태임의 비혼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이태임은 사극에서의 연기를 위해 승마를 배우기로 결심. 매니저와 함께 승마장을 찾았고 승마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말을 만지며 승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승마복을 갖춰 입고 예쁜 모습으로 나타난 이태임은 승마 기초교육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갔고 “말과의 교감이 걱정됐지만 괜찮을 거야 하면서 탔는데 호흡이 맞아서 좋았다”라고소감을 전했다.
이태임은 코치의 지도에 따라 안정적인 자세로 승마를 소화해냈다. 이태임은 사극에서 능숙하게 말을 타고 달리고 내리는 장면을 소화하려면 어느 정도 배워야 하는지를 궁금해 했다. 이에 코치는 “능숙하게 달리려면 6개월은 꾸준하게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고 이태임은 “6개월 동안 열심히 배워서 사극에서 뵙겠습니다”라고 전하며 포부를 밝혔다.
그날 밤 승마를 마치고 돌아온 이태임은 피곤함에 씻지도 못하고 침대로 직행했지만 이내 일어나 화장을 하고 동영상을 보며 고데기로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20년 만에 고데기 웨이브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인 이태임. 그는 친동생과 길드원을 만나 저녁을 사줬다. 이 자리에서 애인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태임은 없다고 밝히며 “동갑 아니면 연상을 만나고 싶다”며 띠동갑 연상까지 괜찮으며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자신이 이상형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