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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기밀' 김병철 "김옥빈, 같이 작품 한다는 것만으로 행복"

입력 2017-12-11 11: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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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병철이 김옥빈의 존재감에 대해 얘기했다.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1급기밀'(감독 故 홍기선/ 제작 미인픽쳐스)의 제작보고회에서 최무성은 같이 연기를 한 김옥빈에 대해 "지금 출연하는 드라마도 그렇고 '1급기밀'도 주변에는 남자들만 많았다. 마무리 부분에서 같이 연기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추웠다. 근데도 촬영은 즐거웠다. 군복 외투 없이 하나 입고 있었는데 그래도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고 얘기했다.

이어 김병철은 "저는 참 아쉽게도 현장에서 같이 연기하는 장면이 없었다. 그래서 현장에서 뵙지는 못했지만 어딘가에서 김옥빈 배우님이 시나리오를 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빛이 내려오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김상경은 "저 같은 경우가 가장 많이 부딪혔었다. 무성이 형이나 귀화 씨와 연기를 하다가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이었다"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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