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쁜녀석들2' 주진모 "막내 지수, 현장에서는 큰 형님" 웃음

입력 2017-12-11 14: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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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주진모가 막내 지수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OCN 새 주말드라마 ‘나쁜녀석들 : 악의도시’(극본 한정훈/연출 한동화)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주진모는 이번 작품에서 과거를 숨긴 식당 주인 허일후 역을 맡았다. 이날 주진모는 “현장분위기는 남자 배우들밖에 없기 때문에 거칠지 않을까 싶은데, 중훈이형부터 지수까지 다들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신다. 오히려 지수를 큰 형님 모시듯이 하고 있다. 현장 분위기가 생각보다 더 좋다”고 말문을 열였다.

이어 그는 “제가 생긴 게 센 부분이 있어 보는 시각에서 오는 것과 달리 보이기 위해 생각을 많이 했다. 허일후라는 역할을 보면 ‘주진모가 왜 말이 없지’ 생각하실 수 있는데, 7~8부까지 대사 열 마디 밖에 안 된다. 근데 대사가 중요하기 보다 처해있는 상황과 나중의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이다”라고 맡은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나쁜녀석들 : 악의도시’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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