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둥지탈출2' 아이들, 환승 기차 놓쳤다… 위기

입력 2017-12-12 2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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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2 캡처
둥지탈출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아이들이 환승 기차를 놓쳐 위기에 처했다.

1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서는 부모 없이 폴란드 여행을 떠난 여섯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숙소를 찾아가던 중 복잡한 승강장에 여러 번 열차를 놓칠 뻔한 아이들은 다행히 자코파네행 기차에 오를 수 있었다. 아이들은 침대칸 열차를 보고 신기해하면서도 잠시나마 주어진 휴식에 행복해했다. 간이 세면대를 보고 아이들은 이를 닦으며 정비를 했고 선우재덕의 쌍둥이 아들 선우진, 선우찬은 그냥 잠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선우재덕은 “엉망진찬 뭐하는 거야”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맏형 성재와 사무엘은 동생들을 위해 미리 알람을 맞춰놓고 잠드는 모습을 보였다. 새벽 3시, 알람 소리에 사무엘의 어머니는 “절대 못 일어난다”고 말했고 사무엘은 가장 먼저 일어나 책임감 있게 동생들을 깨우는 모습을 보여 놀라게 만들었다.

새벽 4시, 환승을 위해 내린 아이들은 아무도 없는 낯선 상황에 긴장했다. 전광판을 확인하던 중, 환승할 기차를 놓친 것 같은 생각에 아이들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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