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국제커플, 뜨겁고 애틋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일일극의 역습‘너의 등짝에 스매싱'(연출 김정식/ 극본 이영철) 6회에서는 박슬혜(황우슬혜)와 박왕대(줄리안 분)의 뜨거운 연애 모습이 그려졌다.
지앤미 병원에서 박영규(박영규 분)는 박슬혜과 박왕대의 국제결혼 러브스토리를 전개해나갔다.
박영규가 회상한 러브스토리는 로맨틱한 풋풋한 청춘남녀의 모습을 떠올렸지만, 이 둘의 만남은 클럽에서의 본능적인 만남이었다. 첫 만남에 헌팅을 하게 되었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다.
박영규는 "이런 코쟁이를 우리 집안에!"라며 국제결혼을 흔쾌히 허락하지 않았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듯이 가문의 신념을 포기하고 결국 국제결혼을 허락한다.
이날 방송된 국제커플 러브스토리는 많은 롱디 커플들의 애절함이 담겨 있어 뭉클함을 안겨주었다.
한편 박혜미는 이현진의 영어발음 지적으로 트라우마를 격게 된다. 유독 이현진 앞에서 영어단어를 더듬어 말했다. 박혜미는 직원회의 중 낮아진 자존감으로 인해 이현진에게 히스테리를 보인다. 결국 박혜미는 이현진에게 "You're fire, 넌 해고야!"라며 폭발했다.
특히 황우슬혜의 맥주병 댄스는 많은 남성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또한 케미커플 장도연과 권오중의 좌약 스토리는 언제까지일지 궁금증과 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