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감빵생활’ 이규형, 박해수 공 쳐냈다 “야구 쉽네”

입력 2017-12-14 2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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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규형이 공을 받아냈다.

1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는 아직 완전하지 않은 김제혁(박해수 분)의 오른팔이 그려졌다.

김제혁은 부상을 당한 왼손 대신 오른손으로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 이준호(정경호 분)는 10년이 훌쩍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른손으로 능숙하게 공을 던지는 김제혁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곧 비밀이 밝혀졌다. 너무 가까이서 공을 던지고 있었던 것. 이에 이준호는 직접 김제혁의 공을 받아보겠다며 배트를 들고 나섰다. 김제혁이 날린 공은 이준호의 배트를 맞고 좋은 타구로 날아가 버렸다.

아무래도 김제혁의 실력이 미심쩍었던 이준호는 2상 6방 수감자들을 불러 모았다. 장기수(최무성 분), 카이스트(박호산 분)까지 김제혁의 공을 받아냈고 유한양(이규형 분)의 차례가 돌아왔다. 심약한 유한양이 공을 쳐내자 김제혁은 멍해졌고, 유한양은 “야구가 이렇게 쉬운 거였어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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