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모래시계'에서 태수役을 맡은 김우형, 한지상이 각자 다른 매력을 밝혔다.
12일 서울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모래시계'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모래시계' 프레스콜에는 박건형, 강필석, 조정은, 최재웅, 김우형, 김지현, 신성록, 한지상, 김산호, 강홍석, 손동운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우형은 "세 명의 캐릭터가 미묘하게 다른데 어떤 점이 다르냐"는 질문에 "세 명의 태수는 대놓고 다르다. 그래서 관객분들이 재밌게 관람할 수 있는 조건이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우형은 "태수는 나와 좀 비슷한 마음들이 느껴진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삶이 좀 묻어나오는 것 같다"고 자신이 연기하는 태수만의 매력을 공개 했다.
또 다른 태수를 연기할 한지상은 "뮤지컬에 로맨티스트 박태수를 좀 더 떠올렸다. 드라마는 24부동안 많은 일을 하는데 여기서는 로맨스가 부각된다"며 태수의 '금사빠' 모먼트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