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워너원 이대휘가 일본에서 아버지 묘를 방문했다.
15일 방송된 '워너원 고:제로베이스' 6화에서는 제로베이스에서 겨울감성을 즐기는 워너원과 일본으로 떠난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 제로베이스에서의 이야기가 그려지기 전에 일본과 홍콩 '마마'에 출격한 워너원의 모습이 공개 됐다. 김재환과 윤지성은 "항상 신기하다 꿈에 그리던 무대다"라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고, 이대휘는 선배들의 이름이 써 있는 대기실 앞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행복한 순간을 저장했다.
이후 홍콩 '마마'에서 남자그룹상으로 호명된 워너원은 행복에 겨운 눈물을 흘려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제로베이스의 컨셉은 '겨울감성 가득 따끈한 먹거리로 채워진 제로베이스 크리스마스 에디션'이었다. 이내 붕어빵 기계와 통닭 구이를 발견한 멤버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워너원배' 마니또 게임이 이어졌다. 김재환은 윤지성의 마니또가 되었고, 윤지성은 박지훈, 박지훈은 옹성우의 마니또가 되었다. 마니또가 생긴 멤버들은 자신의 마니또에게 잘해줘야한다는 생각에 부담감을 가득 가지고 있다가 이내 서로 속고 속이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한편, 이대휘와 황민현, 하성운은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을 추진한 것은 바로 막내 대휘. 대휘는 앞서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어렸을 때 살았었는데 요새 어린시절 살던 동네가 그립다"며 "멤버들과 같이 가면 좋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세명이선 처음 가는 해외였기 때문에 우여곡절 일본에 도착한 형라인과 대휘는 꽃집에 들러 예쁜 꽃다발을 샀다. 굉장히 공들여 꽃을 선별하는 대휘의 모습에 누구에게 줄 꽃인지 시청자들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휘가 멤버들과 함께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대휘 아버지의 묘. 이대휘는 "일본에 가면 아빠가 많이 아프셨을 때가 생각난다. 아버지께 꼭 연예인이 되면 찾아가고 싶었는데 워너원고 아니면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오게 됐다"며 가고 싶은 곳으로 일본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함께 대휘의 아버지를 만난 성운과 민현은 대휘에 아버지와 대화할 시간을 주는 배려의 모습을 보이며 정중히 예를 표했다. 대휘는 "너무 오랜만에 와서 보고싶었다"며 아버지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제로베이스에 남아 있는 멤버들은 지난 5화에 이어 '웃음참기대회'와 크리스마스 캐롤송 만들기, 원테이크 뮤직비디오 찍기 등을 하며 힐링 타임을 보냈고, 옹성우는 동네 친구들과 만나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