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코빅’ 최성민, 양세형 가격에 “대본이랑 틀려” 항의

입력 2017-12-17 20: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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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양세형의 도발이 그려졌다.

1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는 ‘컴Funny’의 대표 최성민을 향한 신입사원 양그래의 거침없는 도발이 그려졌다.

신입사원 양그래, 양세형은 회사의 송년회를 맞이해 진행을 맡게 됐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세형은 게임을 제안했다. 가위바위보로 승부를 가리고, 양철냄비로 방어를 하고 뿅망치로 공격을 하는 룰이었다.

양세형과 최성민은 꽤 원활하게 게임을 진행하는 듯 했다. 그러나 게임에 열중한 양세형은 가위바위보에서 이기자 급한 마음에 양철냄비로 최성민의 머리를 내려쳐 버렸다. 대표인 최성민의 얼빠진 표정에 전직원은 순간 경직될 수밖에 없었다.

노래가 나오고 양세형은 독백을 통해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반사신경으로 때려버렸다”며 후회를 나타냈다. 최성민은 양세형의 독백이 끝나자 “대본상으로 이게 아니지 않냐”고 항의했다. 그러나 양세형은 “아휴, 그냥 바꿔봤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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