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포스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킹스맨3'가 제작된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CBR에 따르면 매튜 본 감독은 현재 '킹스맨3' 제작을 논의 중이다.
킹스맨의 시각효과를 맡았던 앵거스 비커톤 감독은 인터뷰에서 "매튜 본 감독과 '킹스맨3'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미 '킹스맨3'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킹스맨3' 제작은 일찌감치 확정된 바 있다.
태런 에저튼은 앞서 인터뷰를 통해 "내 생각에는 '킹스맨' 시리즈가 트릴로지가 될 것이다. 매튜 본 감독은 점점 정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해리 하트를 연기하는 콜린 퍼스 역시 "시리즈를 계속 내는 것 보다는 3부작으로 완결시키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밝혔다.
매튜 본 감독은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킹스맨 2편을 각본을 제작하면서 3편 구상을 이미 시작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킹스맨' 원작자 마크 밀러도 코믹스 후속편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그는 "'킹스맨: 레드 다이아몬드'가 9월부터 연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