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허당 이소연의 매력이 그려졌다.
2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는 허당미를 보여주는 이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소연은 이날 반려견 루이와 반려묘 밍이 사이에서 뜨개질을 하고 있었다. 공격적인 성향의 밍이가 다가서자 루이는 금방 긴장한 기색을 나타냈다. 이소연 역시 혹시 두 반려동물들이 싸울까 신경을 곤두세웠다.
그러나 걱정도 잠시, 이소연 주변을 맴돌던 루이와 밍이는 깊은 잠에 빠졌다. 이소연은 평소 손질해주지 못했던 밍이의 발톱을 깎으려고 조심스럽게 접촉했다. 깰까봐 걱정하는 출연진들과 달리 이소연은 “죽은 듯이 자요”라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밍이의 발톱을 깎던 이소연은 갑자기 발톱을 찾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연은 “앞발톱은 다섯 개인데 뒷 발톱은 왜 네 개지”라며 혹여나 털에 파묻혔을까 밍이의 발을 계속 만지작 거렸다. 그러나 고양이의 발톱은 원래 네 개인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