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승호가 촬영일정을 전했다.
20일 오후 7시 방송된 네이버 V 앱에는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게 됐다고 전하는 채수빈과 유승호의 못브이 그려졌다.
채수빈과 유승호는 이날 ‘로봇이 아니야’에서 김민규의 집으로 등장하는 세트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촬영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세트장을 팬들과 공유하기 위해 곳곳을 돌아다녔다.
드라마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현장에 팬들은 명장면을 뽑아달라고 요구했고, 유승호는 “모든 신이 명장면”이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한 컷 한 컷 공을 들이며 촬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수빈은 세트장에 있는 어항을 보여주며 안에 살고 있는 바다 생물을 소개시켜주려고 하는 엉뚱함을 자아냈다. 유승호는 팬들에게 크리스마스에 뭘 하냐고 물어보다 “크리스마스때 수빈이와 저는 함께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곧 이어 “현장에서”라고 말해 열일하는 크리스마스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