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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흥행작엔 다 있다"…최귀화, 전성기 맞은 No.1 감초 배우

입력 2017-12-18 17: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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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드라마 ‘미생’부터 ‘황금빛 내 인생’, 영화 ‘곡성’, ‘부산행’, ‘택시운전사’, ‘범죄도시’ 등 내로라하는 흥행 작품 속에 모두 등장한 남자가 있다. 이는 바로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최귀화다.

최귀화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광고와 예능까지 섭렵하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현재 최귀화는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명실상부 국민드라마로 거듭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이다. 이 작품에서 최귀화는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순정파이자 츤데레 카페 사장 강남구 역으로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OCN 새 주말드라마 ‘나쁜녀석들 : 악의 도시’에도 출연하며 악랄한 악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최귀화는 돈만 되면 뭐든지 행동으로 옮기는 계산적인 인물이자 악인 중의 악인 하상모 역으로 안방을 장악하고 있다.

주말 저녁 시간에 방영되는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순도 100%의 순정남의 모습이었다가 밤 늦은 시각에는 악랄하고 잔인한 남자의 모습으로 변모하며 두 얼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최귀화는 전혀 다른 상반된 캐릭터에도 각 작품 속에 완벽히 녹아 들며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이에 더해 최귀화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도 출연하며 빛나는 예능감으로 뽐냈다. 그는 ‘나쁜녀석들 : 악의 도시’에 출연하고 있는 만큼 이날 방송에서도 소름 끼치는 활약으로 멤버들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악인을 보았다’ 게임 중 형사이자 악인의 모습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순식 간에 안방을 압도했다. 예능에서마저 독보적인 신스틸러다운 면모를 보이며 방송의 재미를 더하는 면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1997년 연극 '종이연'으로 데뷔한 최귀화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두터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tvN 드라마 '미생'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이후 영화 '터널', '택시운전사', '범죄도시' 등 다수의 작품에 조연으로 등장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그는 형사, 노숙자 등 거친 인물들을 맡아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해 해냈다.

드라마와 예능까지 모두 섭렵하며 전성기를 맞은 최귀화는 그야말로 ‘흥행 사냥꾼’임을 입증하고 있다. 전성기를 맞이한 그가 여세를 몰아 다가오는 2018년에도 종횡무진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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