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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 "태양♥민효린, 내년 2월 군입대 前 결혼"(공식)

입력 2017-12-18 17: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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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내년 2월 화촉을 밝힌다.

18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태양이 민효린과 내년 2월 결혼하는 것이 맞다"며 "군입대 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태양과 민효린 지난 2014년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둘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5년 5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이후 태양과 민효린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 3년째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태양이 무대에 서는 날이면 민효린이 직접 공연장을 찾아 응원을 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어 둘의 진실된 사랑을 엿볼 수 있게끔 했다.

한편 최근에는 태양의 인도네시아 일정에 민효린이 동행,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오는 등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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