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해미가 허세를 부리다 결국 쓰러졌다.
21일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극본 이영철 이광재 이미림 김형민, 연출 김정식)12회에서는 비밀을 숨기려는 박해미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박해미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감탄하는 직원들에게 허세를 드러내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과거를 숨기기 시작했다. 그 과거는 바로 자신이 예전에 아놀드 슈워제네거에게 발마사지를 해줬다는 것. 발마사지를 해주다 사진 찍은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밝히고 싶지 않았던 박해미는 고군분투를 할 수밖에 없었다.
박해미는 자신이 발마사지를 했다는 과거를 밝히려는 아들 왕대(줄리안 분)의 발을 하이힐로 밟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발마사지협회에서 온 메일을 감추기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컴퓨터를 끄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컴퓨터를 끄지 못하고 계단에서 쓰러지고 말았고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박해미는 깨어났다. 일어나자마자 다시 컴퓨터를 끄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이현진과 장도연은 박해미가 발마사지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컴퓨터를 끄려고 했던 이유 역시 그 사실을 숨기려했다는 것을 깨닫고 허탈한 웃음을 내비쳤다. 박해미는 결국 비밀 지키기에 실패하며 또다시 쓰러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