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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키스' 측 "엑소 수호-f(x) 루나, 프레스콜 불참"(공식)

입력 2017-12-19 1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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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엑소 수호와 f(x) 루나가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에 참석하지 않는다.

EMK 뮤지컬컴퍼니 측은 19일 헤럴드POP에 "이날 오후 4시에 진행되는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프레스콜 행사에 황태자 루돌프 역의 엑소 수호, 마리 베체라 역의 에프엑스 루나 배우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두 사람이 참석하지 못합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프레스콜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루나와 수호를 비롯해 SM 소속 아티스트들은 공식 일정들을 취소하고 있다. 이는 지난 18일 숨진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 종현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보인다.

한편 종현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모처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19일 낮 12시부터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에서 팬들의 조문도 가능하다.

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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