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의문의일상' 정혜성, 윤균상 살인 누명 알고 있었다 '충격'

입력 2017-12-19 22: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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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혜성이 윤균상의 진실을 알고 있었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연출 신경수|극본 이현주)에서는 김종삼(윤균상 분)이 과거 검사를 살해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고백하는 진진영(정혜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진영은 “그 날 그 시간에 넌 다른 데 있었으니까 진성그룹 18층. 거기 같이 있었잖아 나랑”이라고 고백했고, 김종삼은 형사들에 왜 말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진진영은 당시 말을 했다고 전하며 “아니 네가 자백했잖아. 네가 자백했다며”라고 말했다. 김종삼은 당시 과도한 폭행으로 거짓 자백을 했던 것을 떠올렸다. 이어 “근데 넌 왜 거기 있었냐”라고 물었다.

한편 ‘의문의 일승’은 '누명 쓴 사형수'에서 '어쩌다 탈옥수'가 된 의문의 한 남자, 그가 이젠 '가짜 형사 오일승'이 돼 숨어 있는 적폐들을 쳐부수는 가짜 형사 오일승의 인생 몰빵 배짱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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