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슬기가 세대갈등에 대해 얘기했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에서 진행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각색,연출 이해제)의 프레스콜에서 배우 김슬기는 극이 세대갈등에 대해 다루는 것에 대해 "저희 극 안에서는 선생님들이 실제로 전쟁을 겪으신 분들이셨다"며 "그래서 실제로 전쟁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김슬기는 "당시 이순재 선생님은 발육이 덜 돼서 코흘리면서 반바지 입고 다녀서 군에 안가셨다고 하시는 그런 이야기와 신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며 "또 제가 저희 할머니에게 어플 사용법을 알려주는데 그런 것에서 세대갈등 극복이 이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