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저글러스’ 백진희, 첫사랑 민진웅에 철벽 “아는 척 하지 마”

입력 2017-12-19 22: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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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백진희가 민진웅에게 선을 그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저글러스’ 6회에는 첫사랑 우창수(민진웅 분)의 등장을 불쾌하게 여기는 좌윤이(백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좌윤이는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는 남치원(최다니엘 분)을 보고 다급하게 달려갔다. 환하게 미소짓던 좌윤이는 미리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우창수를 보는 순간 딱딱하게 얼굴이 굳어졌다. 그러나 우창수는 바로 옆에 상무 남치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좌윤이의 손을 잡으려고 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좌윤이는 남치원에게 회계팀에 간다고 둘러대고 우창수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좌윤이는 우창수를 지난 과거로 단정지었지만, 우창수는 캠퍼스 커플에서 컴퍼니 커플로 거듭나 보자고 매달렸다.

급기야 빌붙어 먹던 지질한 남자가 아니라는 우창수의 어필에 좌윤이는 “이게 지질한 거야, 아무 힘도 없는 과거에 목매는 거”라고 독설을 했다. 이어 “우린 오늘 처음 본 거야”라며 더 이상 아는 척을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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