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경란 기자]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곳 방콕에서 왕족들이 여름휴가로 즐기는 액티비티와 여유가 공존하는 나래투어가 시작되었다.
23일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는 2일차 설계자 박나래가 가성비와 럭셔리를 한 번에 잡은 여행을 계획해 모두의 만족을 샀다.
1일차 김생민의 권유로 멤버들은 여행 배낭객들의 성지 '카오산 로드'로 향했다. 하지만 더운 날씨와 많은 사람들 속에서 괴로워했고 냉장고 바지를 원했던 김생민에게 박명수는 '차라리 발마사지를 받으러 가자'고 권유. 평소와 다르게 김생민은 '오케이'를 외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샀다.
2일차에서는 가성비와 럭셔리를 동시에 잡은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가 첫끼로 계획한 태국 방콕의 3대국수인 갈비국수를 먹고 멤버들은 모두 만족해했다. 이에 힘입어 모든 구성이 완비된 풀빌라를 예약. 김생민을 제치고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시작이 좋았던 박나래는 미니버스를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 중, 나래투어 차량에 다른 차가 끼어들기를 실패하면서 접촉사고를 냈다. 박나래 "왜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거지" "저랑 짠내 투어는 정말 안맞나봐요"라며 크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두번째로 계획했던 '투구게 요리'에서 생각지 못한 비주얼과 맛도 별로여서 나락에 빠졌던 박나래는 상실감에 빠졌다. 하지만 투구게가 사는 바닷가에서 함께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함께 사진도 찍고 동심으로 돌아가 물장구도 치며 멤버들 모두 좋아했다. 그리고 구경거리 먹거리 총 집합소인 후아인 야시장에 도착. 가성비 최고, 착한 가격으로 맛보는 통구이오징어와 고소한 태국식 닭볶음을 먹으며 안락한 밤거리를 걸었다.
마지막 최후의 만찬으로 풀빌라 내 바베큐를 준비한 박나래는 멤버들과 함께 고기를 먹었다. 하지만 다사다난했던 하루를 떠올리며 "술마시면 울 것 같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비췄다. 그러나 숙소, 음식 모두 평균 별 4개를 기록. 짠내투어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