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경호의 반전 과거가 그려졌다.
2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는 이준호(정경호 분)의 반전 과거가 드러났다.
지금까지 이준호는 김제혁(박해수 분)의 절친으로 과거 촉망받던 야구선수로 활동한 정도의 정보만 공개됐었다. 김제혁보다 더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았던 이준호는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입은 뒤 야구에 뜻을 접고 공부를 해 교도관이 된 것으로 그려졌었다.
하지만 이준호에게는 놀랄만한 반전이 있었다. 초, 중, 고 내내 야구생활을 하던 이준호는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1년 재수 만에 대학에 합격했다. 뿐만 아니였다. 이준호는 대학 진학 후에 친한 선배들과 힘을 모아 벤처기업을 설립했다.
이준호와 선배들은 대기업에서 거액의 돈을 받으며 승승장구했다. 다른 선배들이 높은 연봉을 조건으로 스카우트되어 대기업에 들어간 것과 달리 이준호는 단돈 5천만 원을 받고 떨어져 나왔다. 이어 교도관이 된 후 현재는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