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윤석이 육아의 신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아재 감성 느와르-아빠본색'에서 이윤석은 인구보건복지협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데 이어 임산부 체험을 하게 됐다.
"이윤석이 하면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인구보건복지협회장의 발언에 스튜디오에 있던 MC들은 이윤석이 홍보대사가 된 이유를 그제서야 깨달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이윤석은 24시간동안 임산부 체험을 하게 됐다. 약 10kg의 임산부 체험복을 입은 이윤석은 "숨쉬기 힘들다"며 괴로워했다. 이윤석은 "24시간인데도 막막하더라. 처음 체험복을 입었을 때 임산부들은 이걸 10달을 한다는 생각에 놀랐다"고 밝혔다.
24시간의 마지막은 분만 체험이었다. 이윤석은 상상 이상의 고통을 겪었다. "흉기로 배를 찌르는 기분"이라고 고통을 표현한 이윤석은 "죽을 것 같다"며 어머니와 부인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다.
이윤석은 전국의 아빠들에게 임산부 체험을 필수코스로 할 것을 강력 추천했다.
한편, V.O.S 박지헌의 첫 오둥이 육아과정이 공개되기도 했다. 박지헌은 다둥이 아빠 대표로 선발돼 대통령에게서도 연락받기도 했다. 하지만 오둥이의 육아는 정신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외출준비만 4시간이 걸린 오둥이네는 외출하는 데까지만 방송이 나갈 정도로 다사다난했다.
도성수는 둘째 딸 '도로시'를 맞는 경사를 맞이했다. 홍지민이 둘째 아이를 출산한 것.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도성수는 홍지민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홍지민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줬다. 곧이어 만난 둘째 딸을 보며 도성수는 감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