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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한보름, 김병세, LE, 박정민 정체 공개..파격 반전(종합)

입력 2017-12-24 18: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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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2라운드에 진출할 복면가수들이 선정됐다.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레드마우스에 맞서기 위해 8인의 복면가수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1라운드 1조에서는 '울면 안돼'와 '폭주 썰매'가 랩과 노래 듀엣을 선보였다. 그 결과 '울면 안돼'가 탈락했다.

판정 결과 '폭주 썰매'가 승리를 거뒀고, '울면 안돼'는 '미스코리아'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울면 안돼'는 바로 한보름이었다.

이어진 2조의 대결에서는 '솔로부대'와 '나홀로 집에'가 '밤이면 밤마다'를 유쾌하게 불렀다. 그 결과 '솔로부대'의 승리로 '나홀로 집에'는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나홀로 집에'는 배우 김병세였다. 김병세는 "원래 꿈은 가수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3조 대결에서는 '산 타는 할머니'와 '호두까기인형'이 '커플' 노래를 불렀다. 결과는 '호두까기인형'의 승리. 그 결과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게 된 '산 타는 할머니'는 LE인 것으로 밝혀졌다. LE는 "새벽에 어머니와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연습했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은 '유령신부'와 '스크루지'의 대결. '크리스마스 이브'를 부른 결과 '유령신부'가 승리했다. 이어진 솔로곡을 통해 정체를 공개한 '스크루지'는 SS501 출신의 박정민이었다. "5년만의 국내 방송에 복귀했다"고 밝힌 박정민은 화려한 노래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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