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윤영이 구원에게 경고했다.
21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는 자신을 꽃뱀으로 몰아가는 민지석(구원 분)에게 화를 내는 최고야(최윤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지석은 병원에서 한재웅(한갑수 분)과 함께 있는 최고야를 보고 그녀의 의도를 의심했다. 내내 최고야를 꽃뱀으로 의심하고 있던 민지석은 “사람을 가려가면서 들이댔어야지”라고 막말을 했다.
최고야는 민지석과 실랑이를 벌이다 실수로 품에 안기게 됐다. 놓으라고 발악하는 최고야에게 민지석은 “놓으면 뒷감당 할 수 있겠어요? 이래봬도 내가 유단자예요”라고 큰소리를 쳤다. 그러나 다음 순간, 최고야의 몸이 불덩이라는 걸 깨달은 민지석은 “괜찮아요?”라고 걱정을 했다.
틈을 놓치지 않고 빠져나온 최고야는 이번에 되레 민지석을 압박했다. 최고야는 “당신 새치혀로 누군가의 상처를 더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거 알아요?”라고 소리쳤다. 이어 “진심으로 부탁인데 제발 내 인생에 끼어들지 말아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