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승윤이 최무성의 접견을 왔다.
2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는 장기수(최무성 분)의 면회를 온 장발장(강승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족이 없는 장기수는 오래도록 면회를 오는 사람이 없었다. 피붙이 갔던 장발장이 출소를 한 이후에도 2상 6방 식구들과 잘 지내고 있었다. 그러나 동갑내기였던 고박사(정민성 분)가 이감을 가며 가슴 한 켠에 쓸쓸함을 느꼈다.
팽부장(정웅인 분)이 접견 온 사람이 있다는 소식을 전하자 장기수는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가 왔을까 하는 기대감과 갑작스러운 접견 소식에 대한 당혹감이 장기수의 얼굴을 스쳐갔다.
장기수를 만나러 온 건 친아들같이 여기던 장발장이었다. 장발장은 용접을 배우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을 확인시켰다. 이어 “아부지랑 같이 살 집 구할라고”라며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