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왕진진 회장과 깜짝 결혼 발표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7일 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할수 있음으로 행복 합니다. 행복은 동행복 이어야 합니다. 행복은 희생없이 이루어 질수 없는 것입니다. 행복 그행복 그사람 우리 두사람 입니다"라며 "우리 두사람 너무나 많이 돌고 돌아 다시 이렇게 함께하게 됐습니다"라고 왕진진 회장과 결혼하게 된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이전에 일들 너무나 힘들었던 시간들 그 시간에 아픔들 훌훌 걷어내고 새로움 속에 새로움을 채워 담습니다.우리의 사랑 행복 이 길에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축복된 나날이 계속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고 당부하며 사진으로는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역시나 낸시랭은 이슈몰이 여왕답게 결혼 발표가 아닌 혼인신고로 남다름을 드러냈다. 평소 방송인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트레이드 마크인 어깨에 얹은 고양이로 이슈를 끌었던 낸시랭은 결혼 발표도 색달랐다.
뿐만 아니라 낸시랭은 방송쪽 이외에도 '난 실행할거야', '엉뚱발랄 미술관' 등의 도서 집필, 크로스오버 예술가, 아트디렉터 등에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독보적인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내 대중에게 강력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과거 예능에서 '뇌가 섹시한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던 낸시랭은 남편도 자신의 이상형에 꼭 부합하는 사람을 만났다. 위한컬렉션 회장으로 문화 관련 사업 등을 진행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그의 남편 왕진진은 지적인 매력으로 낸시랭을 사로잡았다.
자유로운 영혼의 대표주자 낸시랭이 인연을 만나 결혼함으로서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