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생술집' 충무로 대세 배우 민진웅X최희서의 연기 향한 열정 (종합)

입력 2017-12-22 0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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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민진웅과 최희서가 연기를 향한 열정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충무로 대세배우 민진웅과 최희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진웅과 최희서는 영화 ‘동주’와 ‘박열’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졌음을 전했다. 또한 최희서는 수상 소감 논란에 대해 “수상을 예상하지 못해 준비하지 못했다”라며 소감이 다소 길었다고 생각한다는 솔직한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이준익 감독과의 인연에 대해서도 밝히기도 했다. 최희서는 지하철에서 격하게 연기 연습을 하던 중 ‘동주’ 각본과 제작을 하던 신연식 감독 눈에 띄어 이준익 감독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최희서를 여주인공으로 확신했던 이준익 감독은 걱정을 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최희서처럼 일본어를 잘하고 희서만큼 연기 잘 하는 사람을 데려와라”라며 최희서를 여주인공으로 확신했다는 일화가 공개되기도 했다.

민진웅은 이준익 감독에게 ‘박열’ 역할을 맡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민진웅은 김래원, 유아인, 조인성, 이준익 감동 등을 성대모사하며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연극 배우로서의 삶을 공개하며 연기를 향한 열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최희서는 과거 연극 무대에 섰을 때의 감동이 인생의 힘이라며 그 힘으로 힘들 때 버티는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민진웅은 한 후배로부터 “나 같았으면 그만뒀어”라는 말을 들은 후 연기에 대한 회의감을 가졌지만 주원의 격려로 다시금 연기를 붙잡을 수 있었다며 연기를 향한 애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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