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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비주얼 센터시대는 안녕" 주이, 2018년 접수할 신세대돌

입력 2017-12-28 10: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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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모모랜드의 주이가 남다른 매력으로 2018년 기대주로 우뚝 섰다.

주이는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금수저'논란과 '성형'사실을 폭로하며 화끈한 입담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주이는 '금수저'라는 논란에 대해 "'금수저'라는 글이 많다. 제 얼굴을 보고 '쟤가 데뷔한 건 부모님이 부자여서 일거다"라는 소리가 많았다. 양평 별장에서 생일 파티를 했다는 말도 있었는데 집이 양평"이라고 해명해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화끈한 성형고백도 이어졌다. 아이돌이 되기 위해 코 성형을 했다는 주이는 "했는데 안한 것 같아서 슬프다. 사기 당한 기분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유발하기도.

평소 악랄하기로 유명한 '라디오 스타'의 MC들도 주이의 솔직담백 매력에 푹 빠져 연신 "더 잘 되겠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주이는 특색 있는 과즙상 얼굴로 탄산음료 광고를 찍은 바 있다. 단순하고도 병맛적인 요소로 중독성을 만들어낸 그는 큰 이슈를 끌며 신인그룹 '모모랜드'를 어느 정도 알리는데 성공했다. 유투브에서 탄산음료 광고 영상이 많이 퍼져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알아보기도 한다고 밝힌 주이는 "알아봐주시면 길거리에서 춤춰드리기도 한다"고 해 유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 큰 호감을 샀다.

이렇게 주이는 비주얼이 즉 센터인 경우가 많은 아이돌 세계에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자신만의 매력으로 본인 뿐 아니라 팀 '모모랜드'까지 알리는데 일조한 주이는 철저히 비주얼이 아닌 끼와 실력으로 승부 중이다.

이것이 무한한 긍정 에너지와 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주이의 2018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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