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남자의비밀' 연미주, 송창의 의심 "습관도 바뀌나?"

입력 2017-12-22 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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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연미주가 송창의를 의심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연출 진형욱/극본 김연신, 허인무)에서는 강재욱(송창의 분)을 의심하는 기대라(연미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대라는 반성해(류주한 분)의 직장을 찾아가 “연봉 4,000만 원에 대리 붙여준다고 했는데 내가 싫다고 한 거야. 낙하선 소리 듣기 싫어서”라고 회사에 입사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반성해는 “나 실적 좋다고 100만 원이나 주더라”라며 인센티브를 받은 것을 자랑했고, 기대라는 성질을 내며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도착한 기대라는 기라성(정한용 분)에 강재욱이 이상한 것 같다고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내 남자의 비밀’은 진짜 가면을 쓰고 진짜가 되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남자와 사랑받고 싶어 소중한 동생을 버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여자가 완전한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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