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쁜녀석들’ 김무열, 범죄자 빼돌리는 주진모 목격

입력 2017-12-23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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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무열에 수상한 장면을 목격했다.

2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에는 허일후(주진모 분)와 장성철(양익준 분)의 수상한 행동을 목격하게 되는 노진평(김무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제문(박주훈 분)은 마약조직 소탕 작전을 짜고 노진평, 허일후, 장성철 등과 함께 하우스를 급습했다. 도박에 빠진 사람들은 물론이고 마약에 절은 사람들까지 말 그대로 난장판인 하우스에서 우제문은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했다.

이때, 허일후는 마약에 절어있는 한 여자를 발견하고는 걸음을 멈춰섰다. 이어 대기하고 있는 경찰차에 태우는 대신 뒷문으로 몰래 여자를 빼돌리려다 노진평과 마주치게 됐다. 노진평은 “뭐냐, 누구냐”고 신원을 확인하려고 했지만 허일후는 “검사님,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라고 그의 손길을 뿌리쳤다.

가뜩이나 찜찜한 기분으로 돌아서던 노진평의 눈에는 또 다른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바로 장성철이 도박판의 돈을 자켓 안주머니에 밀어 넣었던 것. 박준혁(김유석 분)과의 만남 이후 흔들리고 있던 노진평에게는 충격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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