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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버스킹 #대야 #냉장고파먹기 (ft.에릭남) (종합)

입력 2017-12-24 19: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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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캡처
오지의 마법사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미슐랭 만찬을 위한 버스킹부터 피스타치오 농장까지, 시칠리아 오지의 다양한 경험을 펼쳤다.

24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시칠리아 오지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수, 김태원, 최민용 세 사람은 쟈레역에서 기차를 타고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역에서 내린 세 사람은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에릭남을 만났다. 김태원은 에릭남에게 “슈퍼스타K 출신 아니냐”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과 윤정수팀은 카드에 남은 잔액을 찾기 위해 ATM기를 찾았다. 능숙한 영어로 기계를 찾는 에릭남에게 최민용은 “넌 우리팀의 선물이다”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드에 남아있던 것은 40유로였다.

한편 목적지 라파달리 마을에 도착한 김수로 팀은 피스타치오 나무를 찾았다. 그들은 숙박을 하는 대신 농장에서 일을 시작했다. 일을 배우는 중 진우는 there을 대야로 알아듣곤 “여기도 대야라고 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명을 잘못 이해한 김수로는 덜익은 빨간 피스타치오만 따기 시작했고 이를 본 한채영도 덜 익은 것만 수확해 혼이 났다.

렌트카를 빌리게 된 윤정수팀은 오픈카에 기뻐했다. 미슐랭 만찬을 먹기 위해 네 사람은 버스킹에 도전했다. 버스킹 경험이 없다고 밝힌 에릭남은 긴장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멋진 노래를 선보였다. 윤정수팀은 버스킹으로 100유로를 모았다.

한편 농장일을 마친 김수로팀은 저녁을 맞이했다. 오세득 셰프는 숙박을 제공해준 사장의 집에서 즉석으로 냉장고 안의 재료를 이용해 감바스와 퓨전한 파스타를 준비했다. 식사를 하기 전, 멤버들은 이날 생일을 맞이한 한채영의 생일을 축하했다. 오세득 셰프가 만든 파스타를 맛본 시칠리아인들은 감탄하며 그릇을 비웠다.

한편, MBC ‘오지의 마법사’는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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