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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 유인영 옆에 김지석, 비주얼+케미도 완벽한 뇌친(종합)

입력 2017-12-25 00: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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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뇌친소 특집 2편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144회에는 뇌친소 특집 2편이 그려졌다.

이장원의 친구 정경은 이날 친구의 단점을 묻는 말에 “이장원이 주변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처음 이장원이 앨범을 낸다고 했을 때 동아리를 하나보다 했다”며 “그런데 인기가 정말 대단하더라. 페퍼톤즈 인기가 엄청나지 않냐”고 말했다. 정경은 "가수 친구가 있다고 자랑도 하고 싶은데 옷을 너무 못 입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뇌섹남들은 평소에도 소탈한 이장원의 패션에 공감 하기 시작했다.

하석진의 친구 김록의 폭로도 이어졌다. 김록은 “하석진이 1년 중 9개월을 슬리퍼만 신고 다닌다. 신발은 그냥 차에 두고 다닌다”고 폭로했다. 하석진은 “발에 열이 많아서 그랬다”고 반박했다. 김록은 이에 그치지 않고 “몇 주 전에 함께 모회사의 전기 자동차 출시 소식을 들었다. 현재 존재하는 전기 자동차 중 가장 빠른 스펙을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그냥 ‘진짜 빠른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하석진은 ‘중력 가속도를 넘어서는 거야’라며 계산을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자 하석진은 가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계산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비주얼 팀인 김지석과 유인영도 친구의 단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인영은 김지석의 단점을 말해달라고 하자 “섭섭한 것이 항상 많다. 뭐가 섭섭한지 잘 모르겠는데 늘 섭섭하고 서운하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인영은 “힘든 일이 있으면 혼자 삭이는 편인데 (김지석은) 그런 점을 섭섭해 한다”고 말했다. 조승연은 이에 “그러면 친구로서 (유인영이) 답답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고 역성을 들었다 김지석의 견제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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