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연우진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기획 박영수 연출 이광영 극본 서인)에서는 사의현(연우진 분)이 도한준(동하 분)의 말을 녹음해 이정주(박은빈 분) 앞에서 증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경호(지승현 분) 재심 청구 2차 사실 조사 심문에서 이정주는 재정증인으로 출석한 사의현에게 “최경호가 진범이 아니라는 사실은 누구한테 들었죠?”라고 물었다. 이에 사의현은 “도한준 씨한테 들었습니다”라며 도한준이 언급한 사실이 녹음된 녹취 파일을 틀었다.
녹취파일에서 도한준은 최경호와 도진명(이덕화 분)이 거래했다는 사실을 언급했고 1371 차를 도진명 의원이 타고 폐차 시켰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또한 도한준은 유명희(김해숙 분)가 도진명에 의해 가정 폭력을 당하고 있음과 사건 당일 증인임을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