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준호가 과거 붕괴사고에서 살기 위해 누군가의 손을 놓았던 사실이 밝혀졌다.
25일 방송된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공사현장에서 사고 기억을 떠올린 이강두(이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강두는 빗속에서 공사현장 점검을 나섰고 엉망이 된 부실한 공사 속에서 신발을 발견했다. 그는 과거 붕괴사고의 기억을 떠올리며 급히 흙을 파내기 시작했고 이강두가 걱정돼 현장을 찾아온 하문수(원진아 분)는 그를 말렸다. 이강두는 “이거 안 보여? 안에 사람 있다고” 라며 사고당시 살기 위해 누군가의 손을 놓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강두의 행동에 무너지기 시작한 흙더미를 두 사람은 몸으로 막았고 사고를 면했다.
한편,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