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모두의연애' 강민아, 첫사랑 이시아 택한 최원명에 오열(종합)

입력 2017-12-30 00:40:38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민아가 첫사랑에 흔들리는 연인, 최원명에 눈물 흘렸다.

29일 방송된 tvN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서는 제4화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가 전파를 탔다.

강민아(강민아 분)는 최원명(최원명 분)의 이상 행동이 일시적인 것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연히 해바라기 꽃다발을 들고 있는 그를 봤고, 당연히 자신의 것이라 생각했는데 다른 곳에 줬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연애 초반에는 좋은 곳에서 이벤트를 해주고 아픈 자신과 밤새 함께 있어줬었는데 최근에는 돈을 아끼자는 둥, 아플 땐 쉬는 게 최고라는 둥의 반응을 보여 고민에 빠졌다.

게다가 최원명의 집에서 첫사랑에 대한 글을 적은 일기장을 우연히 보게 됐고, 함께 찍은 사진까지 발견했다. 깊은 고민에 빠진 강민아는 신동엽, 마이크로닷, 성시경이 있는 bar를 찾아가 연애 상담을 받았다.

성시경은 “이십 대 때는 집착하는 게 맛이에요. 제가 이십 대 때 제일 싫어했던 말이 사랑은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한 곳을 바라보면서 가는 것이다 라는 거였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질투를 했을 때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연애가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강민아는 “제가 뭔가 을이 된 것 같은 기분이더라고요. 그래서 더 꼬치꼬치 캐물을 수가 없어요”라고 고민을 드러냈고, 마이크로닷은 “(둘의 사랑이)저는 확실히 식은 것 같아요. 제가 연애할 때는 갑갑 아니면 을을. 갑갑이면 부딪혀도 재미있게 해결하는 대신 갑을이면 항상 을이 미안한 연애가 돼요”라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히기도 했다.

방송말미 강민아는 최원명이 첫사랑 이시아(이시아 분)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곤 눈물을 흘렸다.

한편 ‘모두의 연애’는 보편적 연애 이력을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로 그린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