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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SBS연예대상]김석훈·전현무, 교양다큐·예능 최우수 MC상

입력 2017-12-30 23: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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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석훈, 전현무가 2017 SBS 연예대상 최우수 MC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전현무, 추자현, 이상민 진행 아래 2017 SBS 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날 '궁금한 이야기Y'로 최우수 MC상 교양다큐 부문을 수상한 김석훈은 "SBS와는 인연이 깊다. 데뷔를 했고, 많은 사랑을 받았고, 시사교양 프로그램 진행을 하게 돼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 진행자의 노력보다는 PD, 작가분들 노력이 중요한 작품이다. 그분들 대신해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분들께 영광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판타스틱 듀오2', '마스터키'로 최우수 MC상 예능 부문을 차지한 전현무는 "예상 못했다. '판타스틱 듀오'는 MC 역할보다도 제작진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 너무 많은 음악인들이 함께 해주셨다. 시청자분들께 영광 돌린다. 또 '마스터키' 팀들에게도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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